안병훈 안병훈. 혼전의 조에서 희망의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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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6일 파울러와 3차전 대결 한국남자골프의 기대주 안병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 델 매치플레이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27번 시드를 받고 한국 선수로은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은 25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골프클럽에서 열린 5조 2차전에서 제이슨 더프너를 2홀차로 꺾었습니다. 패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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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6일 AM 1시 22분, '안병훈'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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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AP뉴시스 WGC 델 매치플레이 2차전 1승1무 안병훈 '16강 불씨' 남자 골프의 '빅3'가 미국프로골프(PGA)... 안병훈(25)은 제이슨 더프너(39·미국)를 2홀 차로 물리치고 1승 1무로 5조 선두에 올라 16강 진출 가능성을...
월드골프챔피언십 델 매치플레이 이틀째. 12번 홀에서 안병훈이 그린 옆 러프에서 친 칩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며 버디로 연결됩니다. 13번 홀까지 제이슨 더프너에 2홀을 뒤졌던 안병훈은 14번 홀에서 6m가 넘는...
안병훈 (AP연합26일 파울러와 3차전 대결 한국남자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5·CJ그룹)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27번 시드를 받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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