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7일 일요일

[럭키파파 육아일기 D+108] 갑작스럽게 12시간씩 자는 날

[럭키파파 육아일기 D+110] 갑작스럽게 12시간씩 자는 날 사실 육아에서 가장 힘든게 밤중수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되었을때는 밤낮 안가리고 꾸준하게 먹고 서서히 밤에 자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한시름 놓게 되는거죠 지난 금요일저녁 12시간을 연속으로 쭉 잠이 든 럭키 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편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확하게 12시간 논스톱은 아니고... 8시간쯤 자고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170ml 정도 먹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4시간정도를 더 자고 일어났죠 밤에 연속으로 8시간 잔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복받은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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