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112] 나 냅두고 밥먹는다고 삐져있는 럭키 요즘들어 럭키를 바운서에 태우고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제 잠깐 AZ푸드에 들러 사온 어묵꼬치에 라면을... 해서 먹자고 했더니... 와이프가 잼싸게 해줬죠 물론 그동안 저는 럭키랑 놀면서 뒹굴 뒹굴 안아줬다가 내려놨다가 반복 먹고있는 동안 이녀석의 표정은 늘... 이런것 같아요 엄청나게 뾰로퉁... 완전 삐져서... 그래도 엄마가 거의 다 먹을 즈음 울음을 폭발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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