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떠나는 맛기행] #1 인사이트미디어 유정원 대표님 구운몽 선릉점 때는 2010년 플레이오프 당시... 사진은 맨정신이 아니라 흔들렸던게 아니라 빨리 먹기위해 흔들렸습니다...... 당일도축 한정판매라는 육사시미가 참 쫄깃하니 맛나더라구요 서울이든 어디든 진짜 맛있는 고기는 정말 비싸다는거... 대표님 단골집이라 역삼점에 전화해서 역삼점꺼 육사시미까지 공수해왔던...일화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이날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한우 안심 허브까지 서비스로 주셨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심... 미디움레어인지 레어 미디움인지 내 알바 아니고... 한입 베어물면 온 세상이 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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