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사장님과 떠나는 맛기행] #0 프롤로그

[사장님과 떠나는 맛기행] #0 프롤로그 사실 블로거들 맛집 리뷰가 참 말이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블로거들 맛집은 내가 가본 집이다."라고 하겠습니까... 혹자는 지역명 + 오빠랑 검색하면 좋은데 나온다는데... 그거보다는 사장님이 데려가주신 곳이 짱. 전직 여친(현직 럭키엄마)와 데이트를 할때도 사장님이 데려가주신 집에 가면 실패를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가격이 좀 깨지긴하지만 그래도 맨날 좋은데만 데려가주시는것도 아니고 허름하고 값싸도 맛있는 집을 잘 알려주시거든요... 그래서 사장님과 함께 떠나는(이지만 현실은 사장님과 함께 떠났던) 맛집을 함께 되새김질 해봅니다. 물론 맛없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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