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정리한 박지성 광고 박지성이 두개의 심장, 지칠줄 모르는 체력 등을 바탕으로 많은 광고를 찍었습니다. 교토퍼플상가 - 아인트호벤 - 맨유 - QPR - 아인트호벤을 거치면서 찍었던 광고들입니다. 시대순으로 정리하려고 하는데... 약간 어긋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맨유 시절이 가장 많은 광고를 찍었던 시절입니다. 그의 리즈시절은 맨유 시절. 신라면 광고 (2009년) 교보생명 히딩크와 같이 촬영한 광고로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는 명언도 남겼죠. 2006년부터 꾸준하게 나왔습니다. 2006년 월드컵을 즈음해서 만들어진 붉은응원리본 CF 요것도 맨유 시절 게토레이 광고사진 맨유 시절 찍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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