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럭키파파 육아일기 D+175] 200일 촬영, 셀프스튜디오 촬영 후 럭키의 하루

[럭키파파 육아일기 D+175] 200일 촬영, 셀프스튜디오 촬영 후 럭키의 하루 촬영은 2시~ 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드레스 촬영, 평상복촬영(2,3벌)을 마치니까 딱 되더라구요 10분쯤 남았나? 드레스는 확실히 불편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평소 입던 제질도 아니고 뻗뻗해서 아무래도 불편하게 마련이죠... 사이즈가 넉넉했음에도 불편한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요게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이쁘게 나왔을지는 원본을 아직 확인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고 나니 5시쯤 저는 다시 회사로 들어가고 럭키는 엄마랑 밥먹고 어쩌고 하다보니 5시~6시 사이 이때부터 럭키는 잤습니다...... 회사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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