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169] 여때까지 모아둔 럭키의 인상깊었던 일생 굳이 DSLR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다. 럭키엄마는 한달 반밖에 안되었는데 32기가 폰을 거의 다 소진중이다...... 물론 그 폰에는 음악도 없고 오로지 폰 구매후 찍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0 병원에서... 탄생 자체가 바로기적이 아니던가?럭키와의 첫 만남은 긴장과 감동의 중간 어디쯤이었을것이다. 리모콘과 비교해본 럭키... 그렇다. #1 생후 열흘 남짓된때에도 럭키는 잘 웃었다. 보이는가? 저 웃음을? #2 둘째주의 감동 이렇게 작았던 발이 두배는 커진 기분이다.(물론 기분탓이겠지...) #3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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