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랑 나이가 비슷한 회사 뒷뜰 야옹이들 뒷뜰에 자라던 야옹이들... 그간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가출도 하고 원래 엄마까지 5식구였는데 엄마가 죽고 한마리도 죽고 셋만 남았습니다. 애교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데... 밥주는 출근하면 주차하자마자 차 문열리는 순간부터 쫓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요만한 친구인데 벌써... 엄청 컸어요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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