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할때 꼭 데려가고 싶은 세가지 유형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우리회사에서 이런 사람은 꼭 데려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둬야할때가 된건지... 굳이 하나의 키워드로 묶자면 열정이라고 하겠지만... 글쎄요 저는 굳이 열정있는 사람으로 퉁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X나 열정만 있는 사람으로는 아웃풋을 낼수는 없거든요 물론 그 열정을 쏟을 롤을 만들어주는게 바로 관리자 또는 경영진의 몫이겠죠. 저는 그냥 미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미친의 끝은 알아서 해석하시길... 미친 영업력 근데 단순하게 영업력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뭘 줘도 팔사람도 중요하지만 자.......
from 비타민나라 http://ift.tt/1tIsgbm
via IFTTT
from 비타민나라 http://ift.tt/1tIsgbm
via IFTT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