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지 아닌 거지를 인터뷰한 언론, 슬로우뉴스 사실 슬로우뉴스라는 인터넷 언론사가 다소 실망스럽다. 블로그 기반으로 블로거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올드 매체에서 다룬것만도 못한 정확한 팩트보다는 가쉽성, 자극성 기사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이번 블로거지 인터뷰가 그러했다. 대포를 들고다니는 블로거지는 없다. 그냥 멍충이지 카메라에는 초점이라는게 있다. 대포렌즈를 언급했으니 DSLR이던 SLR이던 미러리스던... 최소 한의 거리 이상 떨어져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셔터가 아예 안눌려서 뭐 운좋게 수동으로 촬영했다고 치면... 아마 흐릿하게 형상만 나타날 수 있다. 음식점에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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