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62] 럭키의 두달간의 변화처음에는 정말 잠만 자던 아이였습니다. 큰 미동도 없고 깨지 않고 계속 잠만 자던 아이...그래서 가끔 엄마아빠 서로 럭키가 숨은 쉬고 있는건지 가만히 들여다보기도 했다는거 정말 조막만했던 럭키가 이제는 막 잘 웃는 아이가 되었습니다.요즘은 혼자서 막 움직이고 싶은건지 팔다리를 동동 구르고 등밀이하면서 움직이고 있지요 아마도 뜻데로 움직이지 않아 답답했던 모양입니다.아직은 별탈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서 마냥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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