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85] 공포의 손빨기 스타트사실 손빨기는 뭐 진작부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공포의 수준까지...요즘은 어찌나 손을 맛갈나게 빠는지...잠들기 직전에 가장 절정인데... 쫩쫩쫩쫩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집니다. 그러다가 쫩쫩 소리가 인터벌이 길어지면서 서서히 잘들더라구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손을 빠는것은 아니고 손싸개를 빨고 있는겁니다. 이상하게 손싸개를 안해주면 손을 잘 안빨더라구요 자기손만 빼고 입에 닿는건 다 잘 빠는것 같습니다.럭키엄마의 제보에 따르면... 같이 나란히 자고 있었는데... 자기 손이 럭키 얼굴 부근에 있어서 그랬는지...손가락을 마치 강아지가 핥듯이 뭔가가 빨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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