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84] 럭키의 칼라모빌 적응기어느덧 칼라모빌을 할 시기가 왔다며... 칼라모빌을 사주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DIY흑백모빌을 천장에 달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는 타이니러브 모빌대에 세탁소 번들 옷걸이에 잘 걸어... 달아주었습니다.부끄러워서 블로그에 그건 못올리겠네요...아이물건은 참 비싼거를 사기도 뭐하고 싼거 사기도 뭐하고 참 그렇더라구요 얼마전 국민 애벌레를 덜컥 사주었더니... 경기를 일으키지를 않나... 럭키가 참 겁많은 소녀인줄은 처음알았습니다......어쨌든 이것도 무서워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제품명이 별님과 친구들입니다. 왜 샀는지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오리, 돼지, 하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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