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수지 "오빠 상추튀김 알아요?" 응 이제 알게 되었지...제가 광주에 내려온게... 2011년 10월이었죠. 벌써 3년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상추튀김은 엊그제 처음으로 맛보았습니다.특정 지역에 내려간 이주민(?)들은 지역민들과 이런 대화를 하곤하죠...나 : 광주에서 뭐가 제일 유명해요? 상대방 : 떡갈비, 수박, 나비파이 그리고 상추튀김!!! 나 : 상추튀김? 아... 그렇군요...사실 이때는 상추튀김이 상추를 튀겨서 먹는건줄알고... 상추를 어떻게 튀길까... 하는 튀김 레시피에 대해 궁금했습니다.왜냐면 상추를 튀기면 맛이 없을것 같은데 왜 그게 별미인지... 궁금했거든요!!그러다 청춘불패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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