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옥영화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0회말 강민호의 끝내기 볼넷으로 승리했다.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0회말 2사 만루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는 5연패 탈출을 위해 심수창 선발 카드를 꺼냈다. 심수창은 240일 만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 Continue reading "6연패 한화 내일은 승리하겠습니다 MK포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