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1일 일요일

바비킴 대한항공 사건 - 기내 음주가 더 빨리 취한다

바비킴 대한항공 사건 그리고 기내 음주의 위험성 항공기 기내 음주 본인 주량보다 빨리 취해 들리는 소문을 요약하면...(앞자리에 앉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쓴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 바비킴 외에도 몇몇 승객이 정상적으로 비지니스 클래스 발권이 안되었다. - 이 문제로 여러명이 항의하여 20분가량 출발 지연 - 이중 일부는 기내에서 승급이 되었으나 바비킴은 제외였다. (그래서 더 열받았던걸로...) 2. 이륙하고 하우스 와인을 마셨다. - 기내 서비스로 이코노미에서 와인이 제공되던가? - 제공되더라도 한잔 제공되면 많이 제공될듯... 미국가는 비행기라 3잔쯤 제공되면 많이 되겠다. (솔직히 이코노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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