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사실상 혼자 앉은걸로 합시다. - 럭키파파 육아일기 268일차 자, 이정도면 앉은거 맞죠? 맞다고 칩시다. 요즘 한창 저렇게 해주면 빠빠 빠빠 거리고 아빠 해봐 그러면 엄마 엄마 맘마 맘마 하는 청개구리 뭐라고 하긴 하는데... 이게 옹알이 처음 할때보다 뭔가 디테일해지고 말투같기도하고... 하지만 알아들을 수는 없는... 비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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