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면서 침흘리며 좋아하는 럭키 - 럭키파파육아일기 271일차 이제는 왠지무릎으로 기어다닐 것 같은 느낌이... 몇일 사이 럭키의 몸놀림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엄마를 향해 폭풍 질주 하는 버릇은 여전하죠... 다만 차이점이라면... 베이비룸 안에서도 놀이매트가 깔려있고 일부는 맨바닥에 패드만 깔아놨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어제 작은방에서 득템한 아이템으로 쿠션감 있는 걸 깔아주었죠) 근데 거기를 내려가서 노는걸 좋아해서 하루종일 내려가서 놀더라구요 그러다 엄마가 놀이매트 쪽에 앉아있으면 엄마한테 기어오느라 오르락 내리락해서 그런지... 10센치도 안되는 턱이지만 나름 계단을 오르내려서 그런지 힘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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