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언젠가 어린이집에 보내야할 미래 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본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언젠가 어린이집에 보내야할 미래 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본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한 아이가 폭행되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일사분란하게 구석으로 모였다. 마치 훈련된 군인들처럼 그렇게 움직였다. ​ 비단 특정 어린이집에서만 있는 일들은 아닌다. ​ 아는 동생(전 직장동료)의 블로그 글을 보니... 가내수공업 마냥 원장이 있고 명의는 아들명의이고 딸이 선생님이고 보조교사 역시 딸인데 미성년자(중학생)이고 뭐 이런식이더라. ​ 어린이집 내에 사진촬영하는데 보니 바지사장인 아들이 찍고 (그 글에는 없엇지만) 아마 그 바지사장이 셔틀버스도 운전하겠지? ​ 이런 곳들이 많은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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