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린이집에 보내야할 미래 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본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한 아이가 폭행되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일사분란하게 구석으로 모였다. 마치 훈련된 군인들처럼 그렇게 움직였다. 비단 특정 어린이집에서만 있는 일들은 아닌다. 아는 동생(전 직장동료)의 블로그 글을 보니... 가내수공업 마냥 원장이 있고 명의는 아들명의이고 딸이 선생님이고 보조교사 역시 딸인데 미성년자(중학생)이고 뭐 이런식이더라. 어린이집 내에 사진촬영하는데 보니 바지사장인 아들이 찍고 (그 글에는 없엇지만) 아마 그 바지사장이 셔틀버스도 운전하겠지? 이런 곳들이 많은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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