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검다는 것은 오만과 편견 사실 오늘 아침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인친에게 콜라야? 라고 농담을 건낸것에서부터 발단이 되었다. 그렇다. 콜라는 검기만하지 않다. 투명한 콜라도 있고 녹색 콜라도 있다고 한다. 후지산 콜라 라고 써있는 글자가 보이지 않은가? 투명하면 사이다 아니냐고 하는데... 분명 제조방식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투명한 콜라도 존재한다. 물론 검정 사이다도 가능하다. 근데 아무리봐도 이건 한라산 소주 느낌이다. 이건 미린다느낌이긴한데 녹조사이다 느낌이 강하다... 보기만해도 토할것 같긴하다... 여튼 콜라의 색상은 다양하다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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