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방문이후의 변화 - 럭키파파 육아일기 264일차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외가에 있는 동안 가장 큰 변화는 엄마를 덜 찾는다입니다. 24시간 엄마와 붙어있던 럭키는 외가에 가니 최소 2명 이상 있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매우 신기해하며... 엄마 아빠를 특별히 찾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처형댁에서는 언니들과 항상 놀아서인지 엄마가 없어도 절대 울지않고 재밌게 놀았죠... 오늘 아침에는 정말 요렇게 애교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애교의 끝판왕은 무엇보다도 손잡기. 외가에 다녀와서 가장 큰 변화는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활동폭이 커졌다는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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