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4일 일요일

팬티기저귀 치쿨 싸다고 샀는데... 새해부터 시작된 기저귀 발진 럭키파파 육아일기 249일차

팬티기저귀 치쿨 싸다고 샀는데... 새해부터 시작된 기저귀 발진 럭키파파 육아일기 249일차 요즘은 아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팬티형 기저귀가 아니면 엄두를 못냅니다. 사실 예전에는 밴드형 기저귀가 편할때도 있엇는데... 요즘은 전혀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지요... 임산부 어플에서 추천받았다는 팬티형 기저귀가 싸길래 훅 샀는데... 두번째 쓰자마자 바로 발진 생겨서... 몇일 고생 좀 했습니다. 기저귀는 원래 쓰던 마미포코로 교체... 리베로 역시 준비는 해뒀는데... 고생까지는 잘 모르겠고 빨갛게 올라와서 마음이 좀 아펐죠... 그래서 그런가... 요즘 때쓰는게 장난없네요... 휴... 콩알도 아니고 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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