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2일 월요일

[마케팅 이야기] 조중동 유료부수 10년만에 반토막 난 이유 그리고 결과

조중동 유료부수 10년만에 반토막 난 이유 그리고 결과 지난 12월 19일 한국 ABC(Audit Bureau of Circulations)협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129만부(발행부수 175만부), 중앙일보는 81만부(발행부수 126만부), 동아일보는 71만부(발행부수 90만부)의 유료부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외 신문사 역시 비슷한 비율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흔히 마케팅 교육을 받을때 들었던 원인으로는 1. 스마트폰, 테블릿 사용으로 종이 신문 보다는 포탈 사이트 신문을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보면 10년전에는 상장도 안했던 네이버와 다음의 시가총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에 반하여 일간스포츠 계열의 제이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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