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153] 밤중 수유 끊은지가 언젠데... 밤잠설친 럭키부모 사실 육아의 가장 큰 일중에 하나가 밤중 수유입니다. 낮에는 대부분의 아이가 대동소이합니다. 조금 덜 힘들고 더 힘들고의 차이이지 다 힘들죠... 그런데 육아의 가장 크게 힘든부분은 밤중 수유인데... 사실 신생아때는 짧게는 2,3시간마다 길게는 4시간정도로 수유를 해야하기 때문에 엄마가 피곤하게 마련입니다. 이때가 8월초인데 이때쯤이면 아마 밤중에 밥달라고 한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예방 접종을 맞고 와서 아프다거나 할때를 제외하고는요... 어제 부부가 밤잠을 설쳤습니다. 물론 캐릭터 옷장 조립한다고 늦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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