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럭키파파 육아일기 D+145] 신생아 낯가림의 시작?

[럭키파파 육아일기 D+145] 낯가림의 시작? 럭키는 낯선 환경이거나 놀라거나 할 경우 잘 웃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웃는건 아니고 날카로운 소음에 놀랄경우 울기도 하지만 단순히 사람 육성에 놀랄때는 웃습니다. 그래서 문화센터에 가서도 잘 웃고 꺌꺌 거리고 잘 놉니다. 그런데 할머니댁에 가면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원인을 정리해보면... 1. 졸림, 졸린데 할머니가 반갑다고 큰소리로 인사해서 놀람 2. 아빠한테 안겨있다가 할머니와 고모한테 옮겨지고 아빠랑 엄마는 다른데 가심 3. 울먹거리니까 아빠한테 안겼지만 결국 자기는 바닥에 내려지고 엄마아빠는 밥먹음...... 결국은 엄마가 달.......



from 비타민나라 http://ift.tt/1B0wAkU

via IFTT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