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육아일기 D+185] 연민정 머리하러 간 엄마 그리고 아빠와의 6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랑만 있었던게... 아마 엄마가 염색하러 갔던 3시간이었을겁니다. 1시간은 자고 한시간 대충 놀다 1시간은 엄청 울었던걸로 기억이... 갔다와서 엄마 못알아보고 엉엉 울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럭키엄마는 11시쯤 병원갔다 연민정 머리를 하겠다며... 11시 30분럭키 똥쌈 그러하다... 엄마 나가자마자 일어나더니 뭔가 수상해서 보니까 똥쌈... 많이 쌈... 넘치지 않은걸 하나님께 감사해야겠다.... 그리고 냄새가 심하다... 12시 럭키 이유식 섭취 는 개뿔... 그냥 숟가락 씹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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