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전광렬 악연
전광렬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 허준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2001년 무렵
전광렬을 두고 두명의 여자가 폭행 사건을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스타일러스트로 유명한 아내 박수진씨
당시 소속사 직원과 전광렬이 스토커라고 한 구모씨 두명의 폭행 사건이었는데요...
소속사 직원 = 최모씨(박수진 아님)이고 구모씨는 구민지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당시 21세였던 구모씨는 전광렬과 1년반정도 사귄 여자친구라고 주장했으나 전광렬은 매몰차게 자기 차에 낙서나 하고 다니는 스토커라고 일축했다.
아무튼 구모씨는 최모씨를 보더니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며 달려들었다.
당시 시간이 새벽6시라고 하던데...
칼로 찔러 죽일정도였다면 상황은 안봐도 뻔할것 같긴하다.
아무튼 조성모는 루머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결혼했을거라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루머에 대해 언급된바도 없다.
아무튼 박수진은 전광렬이랑 이혼했고 구민지는 조성모랑 잘 살고 있다.
전광렬이 깨끗한 남자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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