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텐트 안에서 자다 팔이 저려 깨어보니... - 럭키파파 육아일기 244일차 어제 출장으로 좀 늦게오기도해서 겸사겸사 난방텐트 안에서 세가족이 함께 잤습니다. 퀸사이즈용이라 사실 셋이자도 괜찮은데 럭키 움직일 공간이 필요해서 저는 바닥에서... 근데 자다가 팔이 너무 저려서 깼습니다. 깨어보니 이 상황입니다. 눈을떠보니 왠 튓통수가... 그리고 팔이 저린 원인은 제 팔이 있었던 자리가 바로 럭키 다리 아래... 아놔... 똑바로 눕혀놨더니 다시 깨서 발버둥치고... 좁다고 난리 그러다가 배고프다고 울더니 240ml 원샷... 요즘에 배고프면 숨도 안쉬고 원샷하더군요...아침에 일어나서 블루래빗 멍.......
from 럭키파파 육아일기 http://blog.naver.com/vitaminnala/22022464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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