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50일 촬영 + 질투하는 18개월차 럭키써니 50일 촬영은 출산했던 빛고을 여성병원 1층 아이앤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습니다.물론 무료로...참고로 무료 촬영해도 뭐 강매하거나 이런거 없구요 사은품만 받아오셔도 됩니다.계약은 개인의 취향이니 각자 알아서 하시길... 어쨌든 공짜로 찍어도 별로 불편한 분위기는 아니라는것...저희 같은 연년생 또는 첫째가 있는 경우엔... 첫째의 질투가 참...여자 아이라 그런지 자기가 모델이 되고 싶은데 동생만 찍어주는 슬픔이...그래서 저는 첫째 나름 사진찍어주고 챙겨주느라 정신없고 엄마만 써니 챙겨주는...시작하자마자 살짝 토하더니...급기야 촬영 도중에 똥을 누는 써니... ㅋㅋㅋㅋ이렇.......
from 럭키&써니 파파 육아일기 http://ift.tt/1WHd0Hd
via IFTT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