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을즈음하며...요즘회사일이너무바뻐도저히블로그글을쓸엄두가안나더라구요그래도300일은기념하기위해2시간을남겨두고글을씁니다.열달꽉채운럭키는아직혼자설준비가덜된모양입니다.뭔가붙들고일어나긴하는데손을떼지는못합니다.대신기어다니는속도가빨라지고자세가높아졌습니다.어떤아기는기지않고바로선다는데그건개뻥인것같고...(사실럭키가귀찮아서안기어다닐줄알았는데아쉬우니까막기더군요)옹알이야워낙잘했은데요즘에는잔소리처럼들려......가끔뭔가단어를말한것같은환청도들려...응이라고하는건뭐다들들었으니...(왜우는소리도응애잖....)아니라고말한것같아......다른말도한것같아...여튼잘크고아푼데는없습니다.라며성의없는300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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